입구 벽에 명판이 하나 걸려 있습니다. 2025 전북 로컬 체험관광상품 우수상.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북특별자치도,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전북의 체험 관광 상품 중에서 뽑았습니다. 모주를 직접 끓여 병에 담아 가는 이 한 시간이 전북을 대표하는 체험으로 인정받은 셈입니다.

또 하나는 간판이 받은 상입니다. 사발에 달을 담은 원형 간판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옥외광고대전 금상을 받았습니다. 골목에서 처음 보이는 그 간판입니다.
상은 상이고, 우리가 바라는 건 하나입니다. 떠나실 때 전주의 기억 하나를 들고 가시는 것.